부르심의 한 소망을 좇아가는 소명중고등학교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GICS 좋은나무기독학교가 자매 결연을 맺었습니다.
유치, 초등 때부터 성경적인 세계관에 근간을 둔 교육,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교육과 훈련을 받은 GICS 졸업생들이
전인적인 기독교 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더더구나 하나님 안에 있는 부르심의 소망을 발견하고 개인적인 소명을 발견하여 그 소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출 수 있게 된
감동적이고 역사적인 결연입니다.
앞으로 두 학교가 마음과 뜻과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따라갈 때,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친밀하게 깊이 알고 하나님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는
다음 세대 리더들이 일어날 것이 기대됩니다. 함께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